n년 전 오늘의 두식 (92)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1-04-19 월요일부터 택배 알바 https://youtu.be/VlaQg-403rA 2018-09-19 정우형의 장례식장, 선아누나에게 겨우 할 수 있는 말이라곤 미안하다는 말 밖에 없었던 두식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18-09-17 벤자민 홀딩스 사태 때문에 며칠동안 회사에서 철야 근무 중인데 기훈아저씨에게 자꾸만 전화 옴. 너무 바쁘고 경황이 없어서 전화를 받지 못했음.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21-09-07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 감리씨의 장례식날 낮에는 감리씨의 소원대로 마을사람들과 왁자지껄 보내고 밤엔 원석이형을 위로했던 슬픈 날 https://youtu.be/29f50bL5iSc https://youtu.be/F1xdRJSgnWM https://youtu.be/NIPOxqwK1xE 2021-10-10 혜진 학회 가기 전 짐 싸는 날 윤혜진은 하루에 옷 열 다섯벌씩 갈아입기로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21-09-11 감리씨도 없는데 쓸데 없이 많은 비누를 자르다가 혜진이가 냉장고 속 옥수수 소쿠리에서 발견한 감리씨의 마지막 편지를 읽고 오열하고 감리씨와 뒤늦은 안녕을 했던 날 https://youtu.be/rwpV0771eH8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21-09-05 용인에 있는 정우형에게 찾아가려고 했지만 공진에 찾아온 하랑이와 선아누나를 만나 비로소 정우형과 제대로 인사한 날 밤에 방파제에서 못다한 예전 얘기를 혜진에게 모두 털어놓고, 임상교수 제안도 거절하고 공진에 남겠다는 혜진의 이야기를 들은 기쁜 날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https://youtu.be/TpeBEq52BFk https://youtu.be/A5kKTIrv_r0 https://youtu.be/2-18CPN0U2g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https://youtu.be/Czc6w2LQtAY 2021-10-13 춘재형 카페 알바 중 윤혜진 공진 도착 정말 보고싶어 죽는 줄 알았음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https://youtu.be/MHJOi4xxz_8 이전 1 2 3 4 5 ··· 12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