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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년 전 오늘의 두식

2018-09-17

벤자민 홀딩스 사태 때문에 며칠동안 회사에서 철야 근무 중인데 

기훈아저씨에게 자꾸만 전화 옴. 너무 바쁘고 경황이 없어서 전화를 받지 못했음.  

 

 

 
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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