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리씨도 없는데 쓸데 없이 많은 비누를 자르다가
혜진이가 냉장고 속 옥수수 소쿠리에서 발견한 감리씨의 마지막 편지를 읽고 오열하고
감리씨와 뒤늦은 안녕을 했던 날
https://youtu.be/rwpV0771eH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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