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인에 있는 정우형에게 찾아가려고 했지만
공진에 찾아온 하랑이와 선아누나를 만나 비로소 정우형과 제대로 인사한 날
밤에 방파제에서 못다한 예전 얘기를 혜진에게 모두 털어놓고,
임상교수 제안도 거절하고 공진에 남겠다는 혜진의 이야기를 들은 기쁜 날



'n년 전 오늘의 두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21-10-10 (0) | 2022.02.17 |
---|---|
2021-09-11 (0) | 2022.02.17 |
2021-10-13 (0) | 2022.02.17 |
2021-04-02 (0) | 2022.02.16 |
2021-07-17 (0) | 2022.02.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