며칠 전 이사 온 치과 인테리어가 급해보여서 밤 새워 마무리까지 다 한 날.
아침에 퇴근했더니 감리씨, 맏이씨, 숙자씨가 집에 와있어서
식혜 한잔씩 대접하고 귤피 가루 팍팍 넣어 직접 만든 비누도 16개나 팔아치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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