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에 영국이형한테 빌린 옷 입고 골프 라운딩.
아주 잠시 반말 철학을 접고 존댓말 한 기적적인 하루
돌아와서 잔치국수 먹고, 혜진의 계속되는 추궁에 그냥 평범한 회사원이었다고 얘기해준 날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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