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엔 춘재형 카페 알바, 점심엔 공진반점, 오후엔 보라슈퍼 알바하고
저녁엔 감리씨랑 맏이씨, 숙자씨한테 향초까지 팔았, 아니 공짜로 줌
아침에 뺨 맞고, 점심에 조인트 까이고, 오후엔 박치기 당해서 코피, 밤엔 팔까지 꺾인 날
쌀 한 가마니 우리 치과는 북극곰이 확실함. 근데 휴대폰 어디갔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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