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데기 코드 뽑아 달라는 별 황당한 알바를 다 해봄. 간김에 창문에 방범장치 달아주고 옴.
방파제 앞에서 갑자기 달려온 치과의 고백을 받고 또 고백한 날
우리 치과 집 앞까지 데려다주고 집에 와서도 한참을 통화했는데 왜 오늘이 1일이 아니지? 짜증나 진짜.
https://youtu.be/ZFsb7RPcOO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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