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eonho_k 2022. 2. 16. 01:22

며칠 전 이사 온 치과 인테리어가 급해보여서 밤 새워 마무리까지 다 한 날.

아침에 퇴근했더니 감리씨, 맏이씨, 숙자씨가 집에 와있어서 

식혜 한잔씩 대접하고 귤피 가루 팍팍 넣어 직접 만든 비누도 16개나 팔아치움 

 



https://youtu.be/Csoq6Ji4k2s

 










https://youtu.be/3pSG07diMmw