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년 전 오늘의 두식
2021-05-14
seonho_k
2022. 2. 3. 20:28
아침에 춘재형 카페 알바
치과가 그날 기억이 난 것 같아서 치과 갔다가 애꿎은 스케일링 받고 옴
서울에서 왔다는 왕작가라는 사람한테 공진 안내 해주고 오는 길에 감리씨 집 앞에서
불법침입한 외지인을 잡았는데 알고보니 그 먹방유튜버. 합의 겸 감리씨네서 밥 얻어먹고 옴
주리가 돈통까지 들고 가출하는 바람에 온 동네를 찾아 헤매다가 치과네 집에서 발견
춘재형네서 위로겸 같이 한 잔 하고 귀가. 정말 무슨 일이 많았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