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훈 아저씨가 자살 시도를 했다는 소식에 놀라서 병원으로 뛰어나간 새벽
대신 운전하겠다며 따라 나온 정우형과 사고를 당해 형을 잃고
모든 걸 포기하려고 자기도 모르게 한강으로 갔지만 때마침 온 감리씨의 문자가 두식을 살린 그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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