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에 치과는 설거지도 안하고 내빼고
김치콩나물국 끓이려고 두부 사러 가던 길에 다시 만나서 선지해장국으로 같이 해장함.
카메라 들고 나가서 공진 사람들 촬영하다가 어떤 외지인 생명의 은인이 되어버림.
먹방유튜버라는 길치 외지인한테 길 안내도 해주고 저녁엔 화정횟집 소개도 시켜주면서 알바도 하느라 바빴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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