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과 차 얻어 타고 서울 갔다온 날.
가는 길에 통감자, 오징어 실컷 먹고, 병원 갔다가 치과 차에 휴대폰 두고 오는 바람에
찾으러 갔다가 겸사겸사 같이 공진으로 돌아옴.
밤에는 향초 만들면서 휴식 겸 힐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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