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하철 잠복 근무. 현금 분실 신고 받았으나 가요명곡 아저씨가 습득 후 가져다주심.
엄마 면회 갔는데 비싼 병원 장비를 망가뜨리셨다고.. 엄마 ㅠ
https://youtu.be/7hdSth9panQ
'n년 전 오늘의 지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9-09-03 (0) | 2023.03.05 |
---|---|
2019-09-02 (0) | 2023.03.05 |
2019-08-31 (0) | 2023.03.05 |
2019-08-30 (0) | 2023.03.05 |
2019-08-28 (0) | 2023.03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