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하철 경찰 30주년 행사 날, 메뚜기떼에 청장님 지갑 털리고 지하철 의자 안에서는 시신까지 발견.
게다가 잠복 중 막차에선 이상한 여자가 수갑 채우고 도망감.
https://youtu.be/E4j7QtKQE0Q
'n년 전 오늘의 지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9-08-30 (0) | 2023.03.05 |
---|---|
2019-08-28 (0) | 2023.03.05 |
2019-08-27 (0) | 2023.03.05 |
2019-08-26 (0) | 2023.03.05 |
2019-08-25 (0) | 2023.03.05 |